내가 이세상을 살아오다가 문득 어느날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즉 15살이 되던 그 이듬해에 컴퓨터란 무엇인가?
라 했을때에 로컬 베이직단계안위상안의에 서서 내가 과연 해낼수 있을까?라는 의문의 제기도 있었지만 결국엔
난 성공을 하고 말았다. 그 컴퓨터상의 이름은 지금도 기억한다. 아마 최초의 밀리니엄의 상징이자 인튠의 활성화가
일어난 마이크로소프트프로세서테크날리지에 대한 나만의 컴퓨터!@ 즉 윈도우즈 미 에디션즈인것이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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