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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종민이와 경민이의 어느 한 여름 이야기@^^





  나의 동생인 두나가 우리 애들을 위해 집안의 베란다에다가 튜브수영장을 만들고나서

  물을 한가득 채운다음 우리 종민이와 경민이가 그안에서 물장구를 치고있다.


      http://cafe.daum.net/mtsae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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