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왼쪽부터 시작해서 정윤이와 승우 그리고 경민이와 종민이...
정말 옷도 잘 입는다. 종민이는 내년에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하게되고
경민이는 어느새 의젓한 여섯살이 되어간다.
그밖에 정윤이와 승우도 내가 정말 외삼촌다운 모습을 보일수
있는 유일한 나의 좋은 조카들이기도 하다. 오래간만에 네명의 조카들이
서로 만나서 얘기도 하면서 정말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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