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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모처럼 만나서 ...






두나하고 주리누나,그리고 나영이 누나! 나란히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프로그래머자인 내가 직접 찍은 모습입니다.모처럼

사진액자도 꾸미고 바탕색에 어울리는 자주색을 선택하였다.

참 보기에도 정말 좋은 세 자매같은 모습입니다.